외교문서

친한단체 활성화 활동보고, 1983-84. 전7권

[17812] 친한단체 활성화 활동보고, 1983-84. 전7권

[17812] 친한단체 활성화 활동보고, 1983-84. 전7권 83.7-8 월

친한단체 활성화 활동보고, 1983-84. 전7권

친한단체활성화활동보고,1983-84.전7권

19178

V.5

83.7-8 월

1983

1984

서구2과

758.22

2013-0090

13

0001-0576

2014

1. 1983.6~7월중 친한단체 활성화 방안 관련 재외공관의 월간활동보고 및 1983.8월 외무부의 중간 종합보고 내용임.
2. 재외공관 활동보고 내용 중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음.
 7.2.	나이지리아･한국 친선협회가 창립됨.
 6.23.	한･세네갈 경제인 협회가 결성됨.
 6.20.	일본 동북 6현 일･한 친선협회 연락협의회가 구성됨.
 7.7.	한･자이르 의원친선협회가 구성됨.
 7.25.	한･조지아주 실업협회가 발족함.
3. 외무부가 작성한 8.18. ʻ친한단체 활성화활동 현황ʼ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재외공관의 친한단체 활성화 활동은 다양화, 적극화, 내실화 되어감.
 의원친선협회, 민간 경제기구, 각종 친선단체 등 친한단체에 유력인사를 흡수하고, 좌파계 정당인사나 방북인사들을 접촉, 점차 친한세력으로 흡수 활용하는데 역점을 둠.
 친한단체는 1982년 말 176개(68개국)에서 1983.6월 현재 191개(70개국)로 증가됨.
- 18개 단체(13개국) 결성 추진 중
 특별한 성과는 한･프랑스 경제협력위원회의 프랑스 사회당 정권의 북한 승인 움직임 제동,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의원 친선협회 회원들의 우리 통일 정책지지 발언 및 북한 침투 동향 제보, 페루 친한협회 소속의원에 의한 북한 수교저지 기여 등임.
 외무부는 친한단체 활성화 사업을 장기적인 목표 하에 꾸준히 추진하기 위해 각국의 젊은 층의 친한화 및 차기 집권가능 세력 등과의 유대강화를 독려하고 주요인사 방한 초청, 활동비 보조 등을 통해 재외공관 활동을 지원할 방침임.

친한단체

방안

월간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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