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7] 한 · 월남 경제각료회담, 제2차. Saigon, 1966.1.11-1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7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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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월남 경제각료회담, 제2차. Saigon, 1966.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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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7] 한 · 월남 경제각료회담, 제2차. Saigon, 1966.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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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월남 경제각료회담, 제2차. Saigon, 1966.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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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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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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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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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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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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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건은 1966.1.11.~14. Saigon에서 개최된 장기영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과 Truong
    Thai Ton 월남 경제재무장관 간의 한ㆍ월남 경제각료회담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한 국내 신문
    기사철인바, 주요 보도 내용을 예시하면 다음과 같음.
    1. 한국일보 1.15자는 ‘한ㆍ월, 다각경협에 합의, 경제각료회담 폐막’ 제하에 요지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보도함.
    - 제2차 한ㆍ월 경제각료회담은 14일 상오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5일 만에 폐막됨. 사이공에서 발표된
    공동성명은 1965.11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회담시 도달한 결론을 구체화시키는 데 유익하고 가장 만
    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함. 이 공동성명은 공산침략을 저지하려는 공동노력에 있어 양국간의
    경제 협력의 강화를 중시, 건설, 재건, 재정, 무역, 산업, 농업 및 보건의 다분야에서 많은 합의에 도달
    했다고 밝혔음.
    2. 경향신문 1.13자는 ‘우리경제사절의 방월과 미 국무성시찰단의 내한’ 제하의 요지 다음과 같은 사설
    을 게재함.
    - 한ㆍ월남 경제각료회담에서 한은지점의 개설, 보세창고의 설치, 강제품 수입의 재개 등 10개 항목의 구
    체적인 의제가 논의되고 있는바, 이번 회담은 양국간 경제협조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임.
    - 월남에 대한 우리측의 참전이 군사적으로만 의의가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긴밀한 경제협조로서 공동
    의 적인 공산침략에 대항하는 측면도 있음.
    - 이번 한ㆍ월회담과 관련하여 16일 서울에 오는 미 국방성관리들의 군납시찰단의 내방도 주목됨. 미
    국측의 국제수지 방어정책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대월남 철강제품수출에 지장을 가져오게 된 문제
    와 관련하여 동 시찰단의 신중한 현지조사와 현재의 한ㆍ미ㆍ월 3각관계의 현실에 비추어 원만한 해
    결이 있기를 바람. 또한 그 밖에도 일반군수품 제공, 건설사업 분담 등에 있어서도 광범한 정책 방향
    이 나오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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