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위원회. Geneva, 1959.10.14-12.2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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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위원회. Geneva, 1959.1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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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위원회. Geneva, 1959.1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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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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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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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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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U 전권위원회의가 1959.10.14~12.21.간 제네바에서 개최되어 김용식 주제네바대표부 공사
    (수석대표) 및 체신부 전무국장 등 3명의 대표단이 동 회의에 참석하였는 바, 동 회의 개요는
    다음과 같음
    1. ITU 전권위원회의는 1952년에 개최된 후 7년 만에 개최되는 ITU의 최고기관으로서 ITU 조약의 개정,
    최종의정서 채택, ITU 활동보고서 심사, 예산안 승인 및 관리이사회 이사국 선거 등 ITU의 주요 정책
    을 심의함
    2. 우리 정부의 대표단에 대한 주요 훈령 요지는 다음과 같음
     한국의 대표권 문제에 대하여 공산진영 국가가 도전해 올 때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
     자유중국의 대표권 문제에 대해 공산진영 국가의 논의제기 시 자유중국과 협력, 공산진영의
    흉계 좌절을 위해 노력하고, 북한, 월맹, 동독, 몽고 및 중공 등 공산위성국들에 대한 회의초청
    제안 저지를 위해 노력할 것
     관리이사국 입후보국에 대해서는 우리의 우방국으로 공산진영 국가가 아닐 것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임할 것
     2차대전 시의 비연합국 정부와 그들이 지배하고 있던 영토가 지불치 않고 있는 ITU에 대한
    채무지불 문제(한국의 경우 22,000미불 상당) 거론 시 한국 정부는 신생독립국으로 일본 정부의
    부채를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할 것
    3. 기타 회의 주요 경과
     96개 회원국 중 89개국 참가 및 옵서버 등 총 411명이 참가함
     1960년도의 기술원조 관계를 제외한 예산은 총 9백만 스위스 프랑으로 결정
     관리이사회의 정원을 18명에서 25명으로 증원
     TU 사무총장에 3차 투표 끝에 Gross 미국 후보가 당선됨
     참석 국가들의 신임장 심사를 위한 전권위원회 신임장 소분과위원회 시 한국은 미, 영, 소, 독, 영,
    인도 및 아르헨티나와 더불어 소분과위 위원국으로 선출되었으며, 소위 심사 시 한국 대표권은
    문제제기 없이 통과되었고, 중공을 초청하자는 소련 제안은 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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