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06]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 제35차. Brighton(영국) 1983.7.18-23. 전3권 회의결과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60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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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 제35차. Brighton(영국) 1983.7.18-23.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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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 제35차. Brighton(영국) 1983.7.18-23.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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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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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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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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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3.7월초 개최된 IWC(국제포경위원회) 과학위원회와 기술위원회는 우리정부가 제출한 한국 밍크고래 자원 조업실적을 토대로 동 고래자원이 멸종위기에 처했다고 평가하고 기존 유지관리자원(SMS)에서 보호자원으로 분류할 것을 권고함.
     우리 대표단은 우리의 어획쿼터 잔여분 (약 150~200 두) 소진시까지 분류를 보류할 것을 제의하였으나, 기술위에서 우리 제안에 대해 일본, 미국이 지지하고 중국(구 중공)이 과학위 권고안을 지지하여 표결에 부친 결과 20:6으로 권고안이 채택됨.
     보호자원으로 분류될 경우 1984년도 우리나라의 포경 쿼터는 없어짐.
    2. IWC 총회에 대비하여, 우리정부는 우리나라가 1986년 이후 전면 포경 금지 결정에 대해 이의 제기를 포기한 사실을 중심으로 우리입장 반대국가들을 설득하고 1984년 쿼터로 654두를 확보할 것을 대표단에 훈령함.
     1983.7.22. IWC 총회 본회의는 토의 끝에 기술위의 권고안(1984년 제로 쿼터)을 수정하여 ʻʻ1980~84년간 블록쿼터 3,634 두의 잔량을 1984년 및 1985년에 포획ʼʼ 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수정하고 보호종의 분류는 ʻʻunclassifiedʼʼ로 결정함.
    - 중국 대표는 유보없이 수정안 통과에 동의함.
    - 쿼터량 수정안 통과에 따라 우리나라는 1983~85년간 밍크고래 1,051 두를 계속 포획 가능
     브라이드 고래 어획쿼터관련, 1984년분 쿼터는 ʻʻ0ʼʼ로 하고 자원분류는 미분류로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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