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캄푸챠인의 인도적 긴급구호를 위한 공여국 회의. New York, 1982-83

[17580] 캄푸챠인의 인도적 긴급구호를 위한 공여국 회의. New York, 1982-83

캄푸챠인의 인도적 긴급구호를 위한 공여국 회의. New York, 1982-83

캄푸챠인의인도적긴급구호를위한공여국회의.newyork,1982-83

18946

1982

1983

국제연합과

동남아과

734.33

중국

2013-0071

5

0001-0084

2014

유엔주관으로 개최되는 캄푸챠 난민구호회의에 주유엔대표부 직원이 참석하여 난민의 식량･위생상황 및 각국의 지원현황에 관하여 파악한 내용임.
1. 캄푸챠 난민구호 비공식회의(1982.12.15. 뉴욕)
 미국･호주･캐나다･스웨덴･카타르 등은 1983년에도 계속 기여할 의사 표명
 국경지역의 말라리아 만연과 관련, 동남한국가 대표들은 국제기구의 효과적 대처방안에 지대한 관심 표명
 싱가포르 대표는 지난 18개월 동안 사회주의 국가들의 캄푸챠에 대한 원조가 전무한 사실에 대해 비판
 일본 대표는 FAO파견 1982년도 캄푸챠 식량농업현황 조사단에 주요 공여국인 일본과 미국 대표가 초청되지 않은 사실에 항의
2. 캄푸챠 난민구호회의(1983.5.24. 뉴욕)
 싱가포르 및 태국 대표는 캄푸챠가 쌀과 기타 농산물 일부를 월남 등지에 수출하였다는 보도와 관련, 캄푸챠에 대한 식량원조 필요성에 회의 표시(미국･호주 및 중국 대표도 향후 캄푸챠에 대한 식량원조는 더 이상 지속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
 WFP(세계식량계획) 대표는 원조공여국들이 의약품을 무계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국제기구를 통한 계획적 공급촉구
 UNHCR(유엔난민기구) 대표는 월남군의 피난민 공격사태 이후 캄푸챠인의 자발적 귀환 의욕이 저하되었음을 지적
 국별 신규 원조공여 약속 내용
- 일본 4.2백만달러, 중국 10만달러, 스웨덴 1.1백만달러, 영국 20만파운드 등

UNHCR

말라리아

식량

난민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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