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17541]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집행위원 선거

[17541]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총회,제22차.paris,1983.10.25-11.26.전3권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총회,제22차.paris,1983.10.25-11.26.전3권

18907

V.3

집행위원 선거

1983

1983

국제기구과

733.3121

2013-0068

4

0001-0124

2014

1. 외무부는 1981.10월 주프랑스대사가 제22차 유네스코 총회 대책으로 우리나라의 집행위 이사국 입후보 및 제23차 유네스코 총회 서울 유치를 건의해 옴에 따라 주프랑스대사관 등 관련 공관을 통한 교섭 및 입수 정보를 집중적으로 검토함.
 총회에서 선출되는 4년 임기의 집행위원은 51명으로 제22차 총회에서 아시아 지역 8석 중 5석이 개선되는바, 외무부는 재외공관을 통해 아사아 지역 출마 가능국을 파악하고 우리의 입후보 여부를 검토함.
- 일본, 방글라데시, 몽골, 파키스탄, 이란, 필리핀 등 6개국이 입후보 의사를 표명하고 네팔 등 3개국이 추가로 입후보 예상되어 아시아 그룹회의에서 예비 절충을 통해 컨센서스로 공석수에 합치는 수의 입후보자를 총회에 건의한다는 조정 절차를 파악함.
2. 주프랑스대사는 우리나라가 입후보하는 경우 현지 실정을 감안하여 consensus를 획득하기 어려움을 외무부에 보고함(1983.6.15.).
3. 외무부는 북한이 동시 입후보하거나, 아시아지역 그룹내 조정 실패와 관계없이 입후보를 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입후보를 내세우지 않음.

제22차 유네스코 총회

프랑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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