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40]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54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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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제22차 총회(1983.10.25.~11.26. 파리 유네스코 본부 개최)에서의 우리 대표단의 활동 및 회의 결과 보고에 관한 내용임.
    1. 우리 대표단 수석대표는 11.8. 본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랑군 범죄행위를 규탄하고 국제사회가 대북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호소하는 연설을 행하였는바, 북한대표는 동 사건은 한국 내부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북한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을 함.
    2. 동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북한의 방해 책동에도 불구, 태국의 입후보를 꺾고 정부간 체육 및 스포츠위원회(ICPES)에 피선됨. ICPES 회원국은 그 자체로서 중요한 요직은 아니나, 우리나라의 피선은 우리니라가 유네스코 가입 33년만의 최초의 요직 진출이며 선거를 거치지 않고 지역 그룹의 합의를 통해 선출된 점에서 우리나라의 타기구 요직 진출에 선례를 낳음.
    3. 매 4년마다 개최되는 제8차 유네스코 아・태지역 국내위원회 한국 유치 문제는 우리 대표단이 비공식 그룹회의 및 준비회의를 통해 적극 교섭하였으나, 중국(구 중공), 소련 등 공산권 대표들이 회의 개최지에 대해 만장일치를 주장하고 강력한 후보국 방글라데시가 재입후보하여 1984.1.24. 제4차 준비위원회 회의에서 결정키로 함.
    4. 남, 북한간 대결에 있어 과거 북한측이 매 총회시마다 주한미군 철수, 국내 인권, 학생운동관련 비방 발언을 하고 우리측은 이를 저지하는 방어적 입장에 있었으나, 제22차 총회에서는 북한측이 우리측에 대해 아무런 비방 공세를 펴지 않았으며, 우리측의 랑군 폭파사건 규탄, IPCES입후보, 아・태지역 국내위원회 유치 등 다방면의 외교 교섭 및 공세에 대해 북한측은 이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나, 한계에 그침.
    5. 제22차 총회는 공산권, 제3세계 및 사무국의 공세에 밀려 서방권, 특히 미국이 열세를 면치 못하였는바, 총회 벽두부터 제기된 미국의 그레나다 침공 비난으로 반미적 분위기가 팽배함. 또한 인권의 개념문제, 이스라엘 문제 등이 쟁점으로 제기되기는 하였으나, 가장 큰 쟁점은 커뮤니케이션 문제와 예산증액 문제로 동 총회의 최대 쟁점은 개별사업인 유네스코의 진로 그 자체가 제기된바, 서방측은 유네스코의 과대한 활동 영역 확대와 예산증액에 우려를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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