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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17539]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기본계획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 제22차. Paris, 1983.10.25-11.26. 전3권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총회,제22차.paris,1983.10.25-11.26.전3권

18905

V.1

기본계획

1983

1983

국제기구과

733.3121

2013-0068

2

0001-0276

2014

1983.10.25.~11.29. 파리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유네스코 총회관련, 우리정부의 참가 준비, 입장 및 대책, 우리정부 대표단 임명 및 훈령관련 내용임.
1. 동 총회에는 160개 회원국 및 1개 준회원국, 유엔, 유엔 전문기관, 정부간･비정부간 국제기구가 참가하며, 22차 총회 주요 의제는 세계문제의 성찰과 미래지향적 연구 등 유네스코의 14개 중기 사업 및 인권, 인종차별 철페 등 68개 추가 의제임.
2. 우리정부는 외무부를 중심으로 문교부, 과기처, 체육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 대표단(주프랑스대사를 수석대표, 문교부차관을 교체수석 대표)을 구성하고 다음사항을 중점목적으로 수립함.
 유네스코를 통한 교육, 과학, 문화분야에서의 국제협력 증진
 미얀마(구 버마) 암살 폭파사건 관련 북한 규탄 국제적 여론 조성
 유네스코 체육 및 스포츠위원회(ICPES) 피선 교섭
 제8차 유네스코 아･태지역 국내위원회 회의(1984년) 국내 유치 활동
 북한 및 공산권으로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비난 등 정치적 발언의 경우 강력히 대처
3, 한편 외무부는 1983년초부터 동 22차 총회에 대비한 준비로 차기 총회 유치문제, 집행위 입후보 문제 등을 검토하였으나, 총회 유치문제는 북한의 예상되는 방해 책동, 총회 유치 경비 부담, 그간의 소극적 참여 활동, 통역 요원 부족 등으로 시기상조라는 이유와 집행위 입후보 문제는 과거의 전례에 비추어 북한과의 대립 경쟁 재발 등을 이유로 추진하지 않음.

파리

포츠위원회(IC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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