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IAEA(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 Vienna, 1983

[17536] IAEA(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 Vienna, 1983

IAEA(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 Vienna, 1983

iaea(국제원자력기구)이사회.vienna,1983

18902

1983

1983

국제기구과

733.2122

미국

2013-0067

12

0001-0295

2014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정례이사회 개최 및 우리 대표단의 참석, 회의 경과 등 보고 관련 내용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1983.2월(2.22.~24.개최) 이사회
 미국이 IAEA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동 회의 참석하여 IAEA활동에 재참여 결정을 발표한바, IAEA의 정치화 반대, 기술적 조직으로서 고유기능을 강조함. 또한, 이스라엘이 IAEA의 full member로 남아 있으며, 다만 기술원조는 1981년 IAEA 총회 결의에 의해 정지되고 있다고 밝힘.
 1983년도 IAEA 기술원조 사업 토의중 소련대표가 동사업중 칠레와 한국의 사업부분에 대해 유보한다고 발언한바, 우리 대표는 헌장상 근거없다고 반박하고 우리 입장을 밝힘.
 베트남의 기술원조 사업관련 아세안 제국의 반대가 있었으나, 미국 등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승인됨.
2. 1983.6월(6.7.~10.) 이사회 및 10월(10.6.) 이사회
 6월 이사회에서는 아랍국들이 제기한 이스라엘 및 남아공관련 유엔총회 결의 이행 촉구관련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논의됨.
 10월 이사회에서는 중국(구 중공)의 IAEA가입 신청건이 루마이나 대표의 제의로 총회에 가입 승인을 권고키로 결정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례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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