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IMO(국제해사기구) 총회, 제13차. London, 1983.11.7-18. 전2권

IMO(국제해사기구) 총회, 제13차. London, 1983.11.7-18. 전2권

[17523] IMO(국제해사기구) 총회, 제13차. London, 1983.11.7-18. 전2권 기본문서

[17523] IMO(국제해사기구) 총회, 제13차. London, 1983.11.7-18. 전2권

IMO(국제해사기구) 총회, 제13차. London, 1983.11.7-18. 전2권

IMO(국제해사기구) 총회, 제13차. London, 1983.11.7-18. 전2권

imo(국제해사기구)총회,제13차.london,1983.11.7-18.전2권

imo(국제해사기구)총회,제13차.london,1983.11.7-18.전2권

18889

V.1

기본문서

1983

1983

국제기구과

733.1221

북한

2013-0066

5

0001-0394

2014

1. IMO(국제해사기구)는 제13차 총회가 1983.11.7.~18. 런던에서 개최됨을 공고하고, 각국이 대표단을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함.
 IMO: Int'l Maritime Organization(국제해사기구)
2. 외무부는 다음과 같이 우리정부 대표단을 임명하고 훈령함.
 수석대표: 강영훈 주영국대사교체 수석대표: 최동진 주영국공사대표: 해운항만청 김종길 선원선박국장 등
 훈령 주요 내용
- 세계 주요 해운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가 향후 IMO이사국으로 진출하기 위한 기반 조성
- 북한의 IMO가입문제 논의시 적극 저지
- 자료수집 및 국제동향 분석을 통해 우리의 해사산업 발전과 정책수립에 기여
3. 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음.
 북한은 박경선 주오스트리아대사 등 5명의 옵서버 대표단을 파견하여 IMO가입을 위한 책동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음.
- 북한대표단은 미얀마(구 버마)정부의 11.4.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 돌연 영국 입국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됨.
 우리는 당초 이사국에 입후보하지 않았으나, 금번 총회에서 A그룹에 2개 이사국을 추가선출하게 됨으로서 우리나라가 즉석입후보를 하였으며, 한국･라이베리아･이탈리아 3개국이 경합하게 됨으로서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우리가 낙선됨.
 세계해사대학 설립과 관련 우리정부의 재정기여계획을 밝힘.
 기타 해사안전, 선박으로부터의 폐기물 배출 등 기술적 분야 회의에 참석함.
4. 주요 자료
 Summary Record of Plenary Meeting(1~11차)
 제13차 IMO총회 참가 보고서

London

국제해사기구(IMO)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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