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74] UNCTAD(UN무역개발회의) 총회, 제6차. Belgrade(유고슬라비아) 1983.6.6-30. 전6권 결과보고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47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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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TAD(UN무역개발회의) 총회, 제6차. Belgrade(유고슬라비아) 1983.6.6-30.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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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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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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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제6차 총회 회의 경과보고, 김동휘 수석대표의 기조연설 및 활동, 회의 참석 보고서, 국내외 주요 언론보도 등에 관한 내용임.
    1. 수석대표 활동상황
     기조연설
    - 원조보다는 무역이라는 UNCTAD 정신에 따라 개도국이 보상받는 국제경제 질서수립 촉구
    - 윌리엄스버그 정상회담 선언이행 촉구 및 한국 제의 보호주의 철폐 3단계 대책 재천명
    - 우리나라의 수입자유화 노력 설명 및 선발개도국 의 기술과 경험-선진국의 자본을 결합하여 후발개도국을 지원하는 삼각협력방안 제시
     주요 인사 면담과 연회 개최 및 참석
    - 필리핀 상공상, 이집트 경제상, 인도 상무상, 독일 경제상, GATT 사무총장, 헝가리 대외무역상, 자이르 대외무역상, 멕시코 대외무역상, UNCTAD 사무총장 등 면담
    2. 의제별 회의 결과
     총회선언문채택 실패
    - 선언문 대신 세계경제현황에 대한 보고서 채택
    ◦ 미국 등은 보고서 거부 및 영국, 일본, 서독 등은 보고서에 유보 첨부
     1차 산품(원자재)
    - 가격 안정을 위한 공동기금을 1984.1까지 발족토록 노력
    - 1차 산품 수출소득 감소 보상 금융제도를 UNCTAD가 연구(미국은 IMF의 기능을 들어 반대)
     무역
    - 보호무역조치 현상 동결에는 합의. 기존 보호조치를 ʼ73 석유위기 이전 상태로 감축하자는 행동 계획에는 미합의. UNCTAD의 서비스 무역 취급에 합의
    
     금융・통화
    - 공공원조 목표(GNP의 0.7%)를 조속 달성
    - IMF의 재원확대, 개도국을 위한 150억 SDR 발행에는 미합의
    - 전반적인 개도국 외채 부담 경감조치에 미합의
    3. 북한 대표의 기조연설
     김일성의 주체사상, 구경제질서 타파 및 신경제 질서 수립 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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