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제38차 UN 총회 제6위원회 국제테러 방지문제 토의, 1983.12.6-7. 전5권

[17411] 제38차 UN 총회 제6위원회 국제테러 방지문제 토의, 1983.12.6-7. 전5권

[17411] 제38차 UN 총회 제6위원회 국제테러 방지문제 토의, 1983.12.6-7. 전5권 제6위원회, 12월

제38차 UN 총회 제6위원회 국제테러 방지문제 토의, 1983.12.6-7. 전5권

제38차un총회제6위원회국제테러방지문제토의,1983.12.6-7.전5권

18777

V.3

제6위원회, 12월

1983

1983

국제법규과

국제연합과

북미과

731.21

북한

미얀마

2013-0056

15

0001-0229

2014

랑군 폭발사건관련, 유엔총회 제6위원회(1983.12.6.~7.)에서의 우리나라 대표 발언 요지 및 동 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음.
1. 우리나라 대표 발언요지(이장춘 외무부 국제기구조약 국장)
 국제테러 방지법의 중요성 강조
- 인질방지 국제협약, 국제테러와 관련된 5개 협약 등에 모두 가입
- 중국(구 중공) 민항기 납치범에 대한 중형 언도
 국가정책의 일환으로서 테러를 일삼는 권력기관에 대한 엄중한 처벌 강조
 랑군 사건 개요 설명 및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국제적 응징 요망
2. 제6위원회 결과
 경과
- 총 71개 발언 국가 중 45국이 북한 규탄
◦ 북한 지지국가는 전무
 특기사항
- 미얀마(구 버마)가 최종 단계에서 태도를 변경하여 발언
◦ 북한의 유엔 문서를 통한 허위주장에 자극
◦ 다수 국가의 북한규탄 참여에 자극
 북한규탄 발언국가 현황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국제테러 방지법

유엔총회 제6위원회

이장춘 외무부 국제기구조약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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