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비동맹 정상회의, 제7차. New Delhi (인도) 1983.3.7-12. 전19권

비동맹 정상회의, 제7차. New Delhi (인도) 1983.3.7-12. 전19권

[17340] 비동맹 정상회의, 제7차. New Delhi (인도) 1983.3.7-12. 전19권 사전대책 IV: 1983.2.26-3.11 *대표단 명단 포함

[17340] 비동맹 정상회의, 제7차. New Delhi (인도) 1983.3.7-12. 전19권

비동맹 정상회의, 제7차. New Delhi (인도) 1983.3.7-12. 전19권

비동맹 정상회의, 제7차. New Delhi (인도) 1983.3.7-12. 전19권

비동맹정상회의,제7차.newdelhi(인도)1983.3.7-12.전19권

비동맹정상회의,제7차.newdelhi(인도)1983.3.7-12.전19권

18706

V.4

사전대책 IV: 1983.2.26-3.11 *대표단 명단 포함

1981

1983

국제연합과

728.21

이집트

인도네시아

북한

2013-0049

1

0001-0302

2014

1. 외무부는 비동맹 정상회의(NAM) 대책관련 이범석 장관명의 친서를 인도네시아･이집트 등 9개 주요 비동맹국 외상에게 송부하여 우리 입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함.
2. 외무부는 2.28. 정상회의대책을 중간 평가하고, 최종 대책으로서 뉴델리에 제1차관보 등 정예 교섭대표를 파견(본부 4명, 주유엔대표부 4명, 대사급 3명)하여 현지 교섭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뉴델리 현지 언론 및 국내 언론을 통하여 홍보대책을 시행키로 함.
3. 외무부는 3.7. 정상회의 전에 개최되는 비동맹 정치위원회에서의 한국 문제 토의 경과 등에 관해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보고함.
 북한은 한반도내 외군철수. 비핵지대화 등을 요구하는 한국조항 수정안을 공식 제출하여 회의문서로 배포(공동제안국: 친북한 18개국 및 2개 단체)
 우리측은 32개국의 우리 입장 지지 발언국을 확보하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를 주도적 대변국으로 확보
 김일성 주석은 정상회의에 불참하며, 북한은 박성철 부주석을 수석대표로 하는 46명 대표단 명단을 주최측에 통보
4. 외무부는 Friends of Chairman 회의에서 한국 문제에 대한 consensus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조항이 채택되었음에 비추어, 앞으로 기초위원회의 보고가 정치위원회 및 정상회의에 보고될 경우 동 조항이 삭제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을 현지 교섭대표단에게 지시함.
5. 자료: 제7차 비동맹 정상회의 참가자 리스트

consensus

Friends of Chairman 회의

정상회의(NAM)

김일성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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