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5] 북한 청진항 경유 일본·중공간의 교역, 1982-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325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북한 청진항 경유 일본·중공간의 교역, 1982-83
skos:prefLabel
  • [17325] 북한 청진항 경유 일본·중공간의 교역, 1982-83
skos:altLabel
  • 북한 청진항 경유 일본·중공간의 교역, 1982-83
  • 북한청진항경유일본·중공간의교역,1982-83
mofadocu:index_Num
  • 18691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5.6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3-0047
mofadocu:inFile
  • 7
mofadocu:inFrame
  • 0001-0333
mofadocu:openYear
  • 2014
bibo:abstract
  • 1. 1982.3.6.자 산께이 신문은 중국(구 중공)의 대일 수출이 대련항의 하역능력 부족으로 인한 혼잡 및 화물의 장기적체 현상에 직면하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중국, 북한 및 일본 해운관계자에 의하면 청진항 경유 대일 수출항로를 개설하기 위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함.
    2. 이와 관련, 우리정부는 일본정부에 대해 동 무역항로 개설이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동 항로의 개설을 저지해주도록 외교경로를 통하여 일측에 수차에 걸쳐 요구함.
    3. 1983.11.2. 노재원 외무차관은 마에다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 한국이 중국 및 소련과 관계개선이 없는 현 시점에서 동 항로가 개설 될 경우 북한의 경제력을 강화시켜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한・일 우호관계와 한반도의 안정을 저해하는 청진강 경유 일・중국간 정기노선이 실현되지 않도록 행정지도 등 가능한 방법을 통해 조치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함.
     1983.11.5. 하시모토 일본 외무성 아주국장은 이기주 주일공사 면담시 마에다 주한대사로부터 보고를 받고 검토 중에 있으며 가능한 한 한국측 요청에 가까운 선에서 처리하도록 고려중이라고 함.
    4. 1983.11.8. 오구라 일본 외무성 동북아과장은 김용규 주일본대사관 정무과장에게 정기항로 개설은 하지 않으나 화물이 집적되어 중국측이 일측에 배선 요청을 해오는 경우에 한하여 임시로 배선하는 임시 운항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함.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