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2] 구노츄지(久野忠治) 일본·조선 의원연맹 회장 북한 방문, 1983.6.27-7.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32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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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3.6.27.~7.3. 구노츄지 일본・조선의원연맹 회장의 북한 방문과 관련된 일본 언론의 주요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음.
     구노츄지 회장 일행은 방북결과에 관하여 나까소네 수상에게 항공기의 상호 기착, 무역사무소의 상호 설치, 신문기자 상호 장기 체류, 민간어업협정 연장문제 등에 관하여 북한측과 협의하였다고 보고함.
     일본정부는 어업약정이 재체결될 경우 무역사무소 상호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임(7.9. 교토통신).
    2. 우리측 대응 조치
     7.11. 노재원 외무차관은 마에다 주한 일본대사에게 언론보도와 같은 움직임이 사실이라면 이는 한・일 양국의 현존 우호관계에 비추어 바람직하지 않다는 우리정부의 기본입장을 전달
     7.11.~14. 주일본대사의 일본 외상 및 정재계 인사 접촉 결과
    - 아베 외상 표명 요지: 일본정부의 대북한 기본 방침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음. 민간무역사무소 및 기자 교류문제는 일본정부가 승인한 일이 전혀 없으며 종래 정부방침에 변화없음. 다만, 영세어민 생계와 관련되는 어업문제는 정부가 개입할 수 없기 때문에 구노의원이 민간차원의 약정 연장에 임하고 있는 것임.
    - 기시, 다나까, 미끼, 후쿠다, 스즈키 전 수상, 와타나베 대장상, 나가노 상공회의소 회장: 한・일 정상회담이후 한일관계가 어느 때보다 우호적임. 일・북한간 교류확대에 관한 보도는 구노의원의 개인 의견에 불과한 것으로 보임. 일본정부가 구노의원의 요청대로 대북한 접근을 확대할리가 없음.
     우리정부의 평가
    - 일본정부는 대북한 정책을 크게 변경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북한과 민간 무역사무소 설치나 기자 상호 상주 허용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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