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북한·대양주 관계, 1983

[17310] 북한·대양주 관계, 1983

북한·대양주 관계, 1983

북한·대양주관계,1983

18676

1983

1983

동남아과

725.1

중국

북한

2013-0046

11

0001-0096

2014

1983년 중 북한･대양주 국가간 관계에 관한 공관 보고 내용임.
1. 솔로몬제도
 1983~85년간 솔로몬제도 외교･통상정책 백서(1983.3월 발표)
- 북한･중국(구 중공)･아세안 5개국과 국교수립 고려
- 기본 원칙: 경제원칙에 입각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추구, 외교와 경제의 밀접한 제휴
 솔로몬제도 외상의 주인도 한국대사 면담시 언급내용(11.28.)
- 북한이 솔로몬 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해 줄 것을 자주 요청해 오고 있으나 매번 거절하고 있음.
- 대만(구 자유중국)과 수개월 전에 영사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중국이 유감으로 생각하겠지만 중국이 솔로몬제도에 줄 수 있는 것이 없음.
- 명년 4월경 방한을 희망함.
2. 피지
 주피지대사는 피지정부 각료 중 좌익 친북인사인 A.Tora 농촌개발장관을 새마을운동 시찰 명목으로 방한 초청해 줄 것을 외무부에 건의(4.29.)
 주유엔대사는 Mara 피지 수상 초청 오찬에서 북한의 피지 상주공관 설치 요청을 허가하지 말도록 요청한 바, Mara 수상은 북한의 기도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히 언급
 Fiji Times는 피지거주 친북한 인사의 요청에 따라 주체사상에 관한 광고를 김일성 주석 사진과 함께 게재(9.10.)
 ʻ조선-대양주 친선협회ʼ 회장 오문환이 피지 동맹당 사무총장에게 송부한 서신 내용
3. 북한 사절단의 남태평양 지역 순방 제의 결과(4.15.)
 장용준 주인도네시아 북한대사
- 통가･키리바시･솔로몬･바누아투･나우루 방문 제의, 솔로몬만 방문 수락
 유현길 노동부 국제부 차장 일행
- 피지･PNG･솔로몬 방문제의, 3국 모두 방문 거절

오세아니아

관계

A.Tora 농촌개발장관

Mara 수상

Mara 피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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