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74] 북한·핀란드 관계,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274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북한·핀란드 관계, 1983
skos:prefLabel
  • [17274] 북한·핀란드 관계, 1983
skos:altLabel
  • 북한·핀란드 관계, 1983
  • 북한·핀란드관계,1983
mofadocu:index_Num
  • 18640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5.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3-0044
mofadocu:inFile
  • 7
mofadocu:inFrame
  • 0001-0067
mofadocu:openYear
  • 2014
bibo:abstract
  • 북한-핀란드 관계에 관한 주핀란드대사의 보고 내용으로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핀란드정부의 유재한 주핀란드 북한대사 추방
     1983.4.14. 핀란드 외무차관은 동 대사를 불러, ʻʻ수락할 수 없는 인물ʼʼ임을 통고하고, 핀란드 외무성은 동일 북한 대사에 대한 추방 통고를 발표함.
     핀란드정부는 추방이유를 공식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나 북한 대사가 핀란드의 법과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을 위반하는 행동을 했음이 증명되었다고 발표하였으며, 핀란드 외상은 동 발표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대사가 IPU 총회 장소문제를 위요하고 핀란드 국회의원을 매수하려 하였음을 밝힘.
     핀란드 언론은 북한 대사가 ʻʻ비로라이넨ʼʼ 핀란드 전 국회의장에게 5천달러를 전달하였으나, 동인이 외무성에 신고하였다는 내용으로 동 추방사건을 톱기사로 보도함.
    2. 방기영 북한 수출은행장의 핀란드 방문
     동 은행장은 1983.12.15.~20.간 대핀란드 부채 상환 연기를 재요청하기 위해 핀란드를 방문
     동 은행장은 핀란드 수출 보증청장을 만나, 1981.4월 부채 연기 합의에 의거한 1982.3월부터 3차에 걸친 원리금 상환 불이행분(연체이자 포함 약7백만 영국 파운드)을 재차 연기 요청하였으며, 또한 핀란드가 2,500만 파운드 상당의 일반 광산장비 및 기타 부수 시설장비를 종전과 같은 CREDIT TERM으로 북한에 수출해주면 부채는 지금 형편으로는 시한을 정할 수 없으나 조속히 갚도록 하겠다고 제의하였으나, 핀란드측은 기존 부채를 상환하지 않는 한 새로운 CREDIT 제공은 불가능하다고 단호히 거절함.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3"^^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