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68] 북한·오스트리아 관계,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268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북한·오스트리아 관계, 1983
skos:prefLabel
  • [17268] 북한·오스트리아 관계, 1983
skos:altLabel
  • 북한·오스트리아 관계, 1983
  • 북한·오스트리아관계,1983
mofadocu:index_Num
  • 18634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5.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3-0043
mofadocu:inFile
  • 23
mofadocu:inFrame
  • 0001-0088
mofadocu:openYear
  • 2014
bibo:abstract
  • 1. 주오스트리아대사관은 다음과 같은 북한의 활동을 외무부에 보고함.
     북한 대성상사가 1983.2월 서독 Deutche Bank에 4천 온스의 금을 198만 달러에 판매하고, 오스트리아 소재 북한 금성은행을 통해 대금을 수령함.
     북한은 1982년도 IAEA정규 기술원조사업(83/84집행)의 일환으로 IAEA를 통하여 Water Tank등 방사선 측정 장비를 발주함.
     북한은 룩셈부르크로 부터 경호 및 연습용 탄환 약 315만발을 구입하여 프라하로 공수해 감.
     북한은 1983.9.24.~28.간 평양에서 개최예정인 제1차 비동맹 개도국 문교・문화장관회의에 허담 외상 명의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사무총장을 초청하였으나, 사무총장이 참석치 못하고 대리인이 참석함.
     오스트리아 소재 북한 금성은행은 미화 위조지폐 약 8,800달러를 Wien 은행에 입금 시키려다 적발됨.
     주오스트리아 북한 외교관들은 외화획득을 위해 인삼주를 밀반입하여 비엔나에 소재하고 있는 중국식당에 밀매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세무당국이 5개 중국식당에서 다량의 북한산 밀수 인삼주를 적발하여 압수함.
    ※ KURIER지는 북한 위폐사건 및 인삼주 밀매사건에 대해 상세 보도
    2. 주오스트리아대사관은 상업관계로 입국한 북한인들이 과거와 달리 세련된 태도로 정치문제는 거론치 않고 상업활동에 주력하는 등 종래와 다른 각도로 침투를 기도하고 있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주오스트리아대사는 상업목적상 입국하는 북한인에 대해 입국을 거부하도록 주재국측에 요청하는 것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북한측의 새로운 침투유형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건의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3"^^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