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65] 외국인사 북한 방문 대책, 1981-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26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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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사 북한 방문 대책, 19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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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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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국인 방북에 대한 현행 대응조치 검토
     우리나라는 이제까지 외국인사의 방북은 원칙적으로 저지를 위해 노력하며, 저지가 어려울 경우 방북인사 소속 국 관계당국에 방북 후(전) 방한 초청을 통한 친한화 노력, 방북 전(후) 방북자 접촉을 통한 방북효과 상쇄 노력 등의 조치를 취함.
     그러나 외국인사의 방북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는 없는 만큼, 현행 대응조치와 같이 외국인사 방북 저지를 위해 노력하는 대신, (여러 가지 장점과 단점이 예상은 되지만) 외국인사의 방북을 원칙적으로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음.
    2. 방북 미국 학자의 북한 관계 기사 기고 문제 검토
     Bruce Comings, 김영찬 워싱턴주립대 교수 등 방북 후 San Diago Sun 지, Bellingham Herald 지, New York Times 등에 북한사회를 미화, 찬양하는 기사를 기고함으로써, 한반도 정세에 대한 여론을 오도하고 재미교포 사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상존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방북 저지, 방북 교수의 방한초청 및 홍보강화, 대응홍보 등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음.
    - Rosencrans 전 한미연합사 참모장은 Bruce Comings 의 San Diago Sun 지 기고문에 대한 반박문을 같은 신문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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