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64] Weinburger, Casper W. 미국 국방장관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조문차 방한, 1983.10.1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26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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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inburger, Casper W. 미국 국방장관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조문차 방한, 198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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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inburger, Casper W. 미국 국방장관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조문차 방한, 198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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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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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구 버마) 아웅산 폭발사건과 관련, 미국정부는 1983.10.10. Weinburger 국방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문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키로 결정하였음을 주미국대사관을 통해 알려왔는바, 본 문건은 미국사절단의 구성, 방한 일정, 전두환 대통령의 미국 대통령 앞 친서 등 관련 문서 및 자료를 수록하고 있음.
    1. 조문사절단의 구성
     Weinburger 국방장관, Walker 주한 대사, Dam 국무성 부장관, Pepper 의원, Sennewald 장군 등 31명
    2. 방한 기간: 1983.10.13.(05:00 도착, 18:50 이한)
    3. 방한 일정
     순국외교사절 합동영결식 참석, 대통령 예방, 국방장관 주최 오찬
    4. Weinberger 장관 귀국 시 언급내용 중 특기사항
     1983.10.14. 기자의 질문에 대해 금번 사건에 북한이 관련됨을 시사하는 ʻStrong circumstantial evidenceʼ가 있다고 언급
    5. 전두환 대통령의 Reagan 미국 대통령 앞 친서(요지)
     조문사절단 파견에 대한 사의표명
     한국은 금번 사건을 국력 배양을 위한 건설적인 원동력으로 승화시킬 것임.
     금번 참사가 한-미 양국간의 동맹관계를 지지하는 우리 국민의 결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
     다음 달 대통령의 서울 방문 준비를 위해 진력하고 있으며 또한 큰 기대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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