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ATTF(아시아탁구연맹) 특별회의 서울개최교섭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1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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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F(아시아탁구연맹) 특별회의 서울개최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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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F(아시아탁구연맹) 특별회의 서울개최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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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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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시아탁구연맹(ATTF)은 국제탁구연맹의 지역연맹의 하나로서 1952년 인도에서 창설되었으며 우
    리나라는 1950년에 국제탁구연맹에 가입하고 1952.11월 아시아탁구연맹에 가입하였는바, ATTF는
    신회원국가입문제와 중국대표권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1966.5월 특별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수
    있는지를 문의하여 옴.
     중국(구 중공)은 국제탁구연맹에 중국을 대표하고 있으나 아시아탁구연맹에서는 대만(구 자유중
    국)이 중국을 대표하고 있으며, 북한은 1957년 국제탁구연맹에 가입하였으나 아시아탁구연맹에
    는 가입하지 않고 있음.
    2. 정부는 한국에서 아시아탁구연맹 특별회의를 개최하려면 동 회의에서 북한의 가입을 저지하고 대만
    (구 자유중국)이 중국을 계속 대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을 볼 전망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관계국을
    접촉하여 동 문제에 대한 협조를 얻기로 함.
    3. 외무부는 주랑군, 프놈펜, 대만(구 자유중국), 뉴델리, 터키,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월남 등 공관
    에 전문으로 아시아탁구연맹 회원국의 의사를 타진하도록 지시하였는바, 동 보고를 요약정리하면
    자유중국, 이란, 말레이시아, 필리핀, 월남, 홍콩 등은 한국입장 지지의사를 나타내었으나, 자유중국
    은 중국(구 중공)문제에 관하여 다수표를 얻을 자신이 없다고 하고, 일본은 한국입장을 지지하는 데
    주저하고 있으며 버마는 한국입장을 지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음.
    4. 주뉴델리총영사는 아시아탁구연맹 회장을 만나 동 문제를 협의한 결과 동인은 북한가입문제는 금번
    특별회의에서 토의되지 않을 것으로 보며 가입문제가 논의될 경우 다음 회기로 연기하도록 조치하
    겠다고 함. 또한, 중국(구 중공) 대표권 문제도 금번 회의에서 다루지 않을 것이며 금번 회의가 아시
    아탁구연맹이 아직 국제탁구연맹으로부터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시아탁구연맹의 제반 규정을
    수정하여 국제탁구연맹으로 하여금 아시아탁구연맹을 승인하도록 하는 것과 차기 아시아 탁구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문제가 주요 토의 사항이라고 함.
    5. 한국탁구협회 전무이사는 한국탁구협회가 아시아탁구연맹 임시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외무부에 전화로 통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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