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전두환 대통령 서남아·대양주 및 브루나이 순방, 1983.10.8-24(취소) 전42권

[17032] 전두환 대통령 서남아·대양주 및 브루나이 순방, 1983.10.8-24(취소) 전42권 순방 취소

전두환 대통령 서남아·대양주 및 브루나이 순방, 1983.10.8-24(취소) 전42권

전두환대통령서남아·대양주및브루나이순방,1983.10.8-24(취소)전42권

18398

V.14

순방 취소

1983

1983

동남아과

서남아과

의전담당관실

724.11

미얀마

2013-0023

7

0001-0081

2014

1. 랑군 폭발테러사건 직후인 1983.10.19. 김병훈 대통령 의전수석비서관은 서남아･대양주 순방계획 연기를 해당 국가들에 통보하라는 전두환 대통령의 지시를 주미얀마(구 버마)대사관을 경유하여 국무총리에게 전문으로 전달함.
 외무부는 주재공관을 통해 사건개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를 전달
2. 외무부는 순방계획 연기에 따라 아래와 같은 후속조치를 취함.
 특별기 귀환
- 미얀마에서 돌아오는 특별기의 영공통과 허가를 요청토록 주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대사관에 지시
 행사요원 귀국
- 순방예정국가들에 파견되어 있던 행사요원을 조기에 귀국시키도록 해당공관에 지시
3. 귀국 후 전두환 대통령은 아래의 순방예정국가 지도자들에게 방문계획 연기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친서(10.20.자)를 발송함.
 지아니 싱 인도 대통령, 자예와르데네 스리랑카 대통령, 니니안 스티븐 호주 총독, 로버트 멀둔 뉴질랜드 총리, 무다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주미얀마 대사관

아시아

오세아니아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전두환 대통령

국무총리

김병훈 대통령 의전수석비서관

"1983"^^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