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99] 태평양 정상회의 개최추진, 1982-83. 전7권 1982.9-10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99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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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태평양정상회담 개최 추진을 위해 함병춘 대통령 비서실장을 1982.9월과 10월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에 파견함. 이때 각국 지도자가 보인 반응은 아래와 같음.
     싱가포르
    - 리콴유 총리는 아세안 5국과 동북아 지역 국가를 중심으로 시작한 다음, 참가범위를 호주, 뉴질랜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먼저 한국이 아세안의 대화상대국이 되는 단계적 접근을 권고
     태국
    - 프렘 총리는 지지여부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아세안내 협의를 선행시킬 것임을 표명
     필리핀
    - 마르코스 대통령은 입장표명을 유보하고 회의개최제의 배경, 제3국 반응에 관심표명
     특기사항
    - 리콴유 총리와 프렘 총리는 아세안 약화의 가능성을 우려하는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
    2. 외무부는 노재원 차관을 단장으로 Task Force를 구성하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외교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미국을 방문한 이범석 장관이 홀드리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게 지지를 요청함.
     홀드리지 차관보는 슐츠 국무장관이 원칙적으로 태평양정상회담 제의를 환영하나 지역의 광범위성과 다양성에 비추어 시간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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