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98] 태평양 정상회의 개최추진, 1982-83. 전7권 1982.5-8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99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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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 정상회의 개최추진, 1982-83.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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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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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2.5월 외무부는 지역의 공동번영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가칭 태평양정상회담 개최 구상을 관련국가 주재공관에 알리고 주재국 정부의 반응을 타진토록 지시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 태평양 연안의 주요 국가가 대상
     각국이 보인 1차적 반응은, 호주 등은 적극적으로 지지한 반면, 대다수 국가는 지역의 다양성 등을 들어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
    2. 1982.7월 전두환 대통령은 진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태평양정상회담 개최 구상을 밝히면서 그 취지에 관해 아래와 같이 언급함.
     태평양시대의 실현을 위해서는 정상회담이 효과적
     역내 국가들의 문호개방이 원칙
     역내 국가 간 협력을 확대
     특정국가의 패권을 부인하고 블럭화도 지양
    3. 외무부는 1983년 상반기 실무자 회의, 중반기 외무장관 회의, 하반기 정상회담 개최를 시기별 추진목표로 정하고 관련국가 주재공관에 정부, 국회, 언론기관 등을 대상으로 활동할 것을 지시하고 서울의 외교경로를 통해서도 홍보활동을 전개함.
     특히, 외무부는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레이저 호주 총리,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해당공관에 적극적인 교섭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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