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 관련 국별 반응, 1983. 전11권

[16963]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 관련 국별 반응, 1983. 전11권 미주지역, 9-11월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 관련 국별 반응, 1983. 전11권

소련의대한항공(kal)기격추사건관련국별반응,1983.전11권

18329

V.7

미주지역, 9-11월

1983

1983

동구과

동북아1과

북미1과

722.6

파라과이

러시아

2013-0017

3

0001-0208

2014

1. 미주지역 대부분 국가 언론들은 소련의 대항항공기 격추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주요 이슈로 보도함.
2. 코스타리카, 파나마,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등 친한 국가들은 소련을 비난하는 정부, 국회 성명 등을 발표하고 우리정부에 위로 전문을 송부하여 옴.
3. 우리공관은 본부의 훈령에 따라 주재국 요로를 긴급히 접촉, 정부 입장을 전달, 대소 비난의 국제적 여론 조성 참여 및 국제기구에서의 우리 입장 지지를 교섭함.
 파라과이는 대통령 성명을 통해 소련을 비난하고 국회의 여･야당도 성명 발표함.
 에콰도르는 소련 비난 외상의 성명서를 유엔을 통해 각국에 배포함.
 콜롬비아,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등은 국회차원의 대소 비난 결의문을 채택함.

북아메리카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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