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22] 대러시아(구 소련) 외교관 접촉,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92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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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러시아(구 소련) 외교관 접촉,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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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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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3년 소련 외교관과의 접촉은 주유엔대표부 실무직원간 접촉을 통해 비교적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외 주프랑스대사관, 주미국대사관 직원들도 산발적으로 소련 외교관을 접촉함.
     미국, 일본, 프랑스 외무성을 통한 간접적인 관계개선 노력도 이루어짐.
     주요 협의사항은 KAL기 격추사건, 랑군 테러, 소련 국내정세, 한・소 관계, 한・중 관계, 서울개최 IPU 회의 참가문제 등
    2. 접촉이 비교적 정기적으로 이루어진 통로는 주유엔대표부 직원간 접촉이었는데, 우리정부는 KAL기 격추 사건에 대한 소련의 사과 필요성, 랑군 테러와 관련한 북한 규탄, 소련 개최 국제회의 우리대표 참가문제 등 현안에 관한 우리입장 전달을 시도하였으며. 소련측은 KAL기 격추 사건에 대한 CIA 공작설 등 기본 입장을 반복하였고 양자 현안에 대하여는 중계 역할에 난색을 표함.
    3. 주프랑스대사관을 통한 접촉은 실무선에서 빈번히 이루어졌으며, 우리측이 이를 대사급 접촉으로 할 것을 제의하여 소련측이 이를 본국과 협의하기도 하였으나 KAL기 격추사건 이후 논의 진전 없음.
    4. 그 외 서백림, 네팔, 미얀마(구 버마), 자메이카, 덴마크,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멕시코, 일본, 필리핀, 이라크, 미국, 방글라데시 등을 통해 실무직원간 접촉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시에라리온에서는 양국 대사간 접촉함.
    5. 미국, 일본, 프랑스 주재 우리 대사관과 주재국 외무성을 통한 간접적인 접촉도 시도된바, 주요 협의내용은 우리의 동구권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동구권 정세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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