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 통상개발이사회) 제1-4차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 통상개발이사회) 제1-4차

[1684]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 통상개발이사회) 제1-4차

[1684]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 통상개발이사회) 제1-4차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 통상개발이사회) 제1-4차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 통상개발이사회) 제1-4차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통상개발이사회)제1-4차

unctad-tdb(유엔무역개발회의통상개발이사회)제1-4차

1894

1965

1966

732.222

I-0016

2

0001-0407

1997

한국이 옵서버로 참석한 UNCTAD-TDB 제1차 ~ 제4차 회의의 경과는 아래와 같음.
1. 제1차 회의(1965.4.5.~5.23. 뉴욕)
 의장단선출과 교역확대방안 등을 둘러싸고 선진권과 개도권이 첨예하게 대립함.
 사무국 소재지를 두고 로마, 제네바, 비엔나가 경합함.
- 잠정적으로 제네바로 결정됨.
 제품, 무형무역과 금융무역, 해운 등 3개 분과위원회 설치를 결정함.
- 한국은 제품, 무형무역과 금융무역 분과위원회에 입후보하고 16개 재외공관에 주재국 및 겸임국 정부
에 대한 지지교섭을 지시하였으며 양 위원회 외에 해운분과위원회에도 진출함.
2. 제2차 회의(1965.8.24.~9.15. 제네바)
 제1차 회의에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이유로 사무국 소재지가 재론되었으나 결론을 내리
지 못함.
 GATT와는 별도로 UNCTAD의 틀에서도 다자무역협상을 다룰 것인지 여부를 두고 찬성하는 개
도권과 반대하는 선진권이 대립함.
 토의가 불충분하여 뉴욕에서 별도 소집된 특별이사회에서 사무국 소재지를 제네바로 결정함.
3. 제3차 회의(1966.1.25.~2.17. 뉴욕)
 무역확대를 위한 책임론을 둘러싸고 개도권이 선진권의 1차 산품 확대를 촉구하고 선진권은 일
방적인 요구라고 반발함.
 코코아 가격안정과 수입쿼터 확대방안이 논의됨.
4. 제4차 회의(1966.8.30.~9.25. 제네바)
 한국은 제품, 무형무역과 무역금융 분과위원회에 재선됨.
 국제무역법 발전, 후진국간 교역확대, 개도권에 대한 기술원조강화 등을 결의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GATT

금융무역

무역금융 분과위원회

제품, 무형무역

해운분과위원회

다자무역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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