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16800]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언론취재문제, 1983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버마아웅산암살폭발사건:버마정부의조치및사건수사,1983-84.전5권

18166

V.5

언론취재문제, 1983

1983

1984

서남아과

701

미얀마

2013-0006

9

0001-0050

2014

1.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발생 이후 당초 전두환 대통령과 함께 미얀마(구 버마)에 입국했던 수행기자 10여명이 계속 잔류하여 취재활동을 함. 그러나 미얀마정부가 과열보도가 수사를 방해한다며 축소를 요구하며 체류기간 연장요청에 불응하고 신규 입국도 불허하여 나중에는 방콕주재 연합통신 특파원 1명만 남아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활동함.
 한국정부의 체류기간 연장, 신규 입국허용 요청에 대하여도 소극적인 자세 견지
2. 반면, 미얀마정부는 현지인을 특파원으로 두고 있는 제3국 언론기관의 취재는 계속 허용함.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취재활동

전두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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