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16798]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16798]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1983.11-12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버마아웅산암살폭발사건:버마정부의조치및사건수사,1983-84.전5권

18164

V.3

1983.11-12

1983

1984

서남아과

701

북한

미얀마

2013-0006

7

0001-0229

2014

1. 조사단의 일원으로 미얀마(구 버마)에 체류하던 이상옥 외무부 차관보는 미얀마정부 관계자 및 주요 국가 공관장과 접촉하여 사건조사추이를 파악하고 외무부에 보고함.
 이 차관보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공관장과 면담
2. 정부는 미얀마당국의 사건조사를 돕기 위해 용의자의 진술이 허위임을 뒷받침하는 자료와 북한간첩들이 사용하는 장비 목록을 제공함.
3. 11.4. 우 흘라 쉐 미얀마 외무차관은 송영식 주미얀마대사대리를 초치하고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완벽한 증거를 찾아냈다면서, 이에 따라 즉각 북한대사관을 폐쇄하고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였으며 북한에 대한 정부승인도 취소했다고 설명함.
 미얀마정부는 이를 같은 날 공식발표
 북한 공관원과 가족은 11.6. 출국
4. 이에 즈음하여 정부는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함.
 11.4. 전 재외공관에 미얀마정부의 발표내용을 알리고 공관, 공관원, 교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과 북한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
 11.5. 전두환 대통령 명의로 미얀마 최고지도자(네윈)와 우 산유 대통령, 그리고 미국, 일본 등 우방국 지도자들에게 감사친전 발송

네 윈

산 유

북한 대사관

북한간첩

단절

폐쇄

미얀마 최고지도자

이상옥 외무부 차관보

전두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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