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97]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1983.10.20-3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79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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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버마 정부의 조치 및 사건 수사, 1983-84.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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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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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19. 심기철 외무장관 특별대표(주말레이시아대사)와 박세직 조사단장(안기부 차장)은 우 칫 흘라잉 미얀마(구 버마) 외무장관을 면담하고 ʻʻ북한의 소행임을 조속히 확인하여 발표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ʼʼ을 촉구함.
     미얀마 외무장관은 한국조사단의 용의자 면담을 허용할 뜻을 밝히면서 한국 언론의 ʻʻ과열보도ʼʼ에 대한 불만도 표명
    2. 외무부는 주미얀마대사관에 사건수습을 위한 아래의 지침을 하달함.
     미얀마정부 책임 하에 조사하고 북한의 소행임을 발표하는 동시에 북한을 응징
     사건을 한-미얀마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응징을 유도
    3. 10.25. 미얀마정부는 심기철 특별대표와 제3국 공관장 3명(외교단장인 필리핀대사, 스리랑카대사, 인도네시아대사)이 용의자 2명을 면담토록 주선함.
     이때 용의자 중 한명인 강철민은 자신이 남한 출신인 것처럼 위장
    4. 미얀마정부는 한국정부가 파견한 인원이 너무 많다면서 사건에 대한 조사가 미얀마정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도 이들 대부분을 철수시켜야한다고 주장함.
     이에 따라 한국 측은 조사단을 필수요원만으로 축소하여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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