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대 우방국 협조요청 및 반응, 1983-84. 전3권

[16790]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대 우방국 협조요청 및 반응, 1983-84. 전3권 기타국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대 우방국 협조요청 및 반응, 1983-84. 전3권

버마아웅산암살폭발사건:대우방국협조요청및반응,1983-84.전3권

18156

V.3

기타국

1983

1984

동북아1과

북미과

서남아과

701

프랑스

북한

미얀마

2013-0005

10

0001-0315

2014

1. 정부는 독일,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도 진상규명을 위한 지원과 진상규명 후 북한에 대한 외교적 응징에의 동참을 요청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음.
 독일
- 독일 외무부는 미얀마(구 버마) 주재 자국대사관에 주재국 정부에 사건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여론과 관련하여 주재국정부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조기진상규명을 촉구하도록 지시
- 북한 규탄성명 발표
-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북한규탄 발언
 영국
- 11월초 미얀마 외무장관 영국 방문 시 조기진상규명과 단호한 응징 권고
- 북한 규탄성명 발표
-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북한규탄 발언
 캐나다
- 북한 규탄성명 발표
-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북한규탄 발언
 호주
- 북한 규탄성명 발표
-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북한규탄 발언
- 북한의 수교요청에 불응키로 결정
2. 프랑스는 처음에는 테러행위와 관련하여 특정 국가를 비난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며 외교적 응징에 소극적이었으나, 나중에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북한을 규탄하는 발언을 함.

외교적 응징

유엔총회 제6위원회

진상규명

테러

"1983"^^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