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86]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각국 언론 반응, 1983-84. 전6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78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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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각국 언론 반응, 1983-84.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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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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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는 주재공관을 통해 아웅산 암살폭발사건에 대한 서구, 북구, 남구국가 언론의 보도추이를 아래와 같이 파악함.
     많은 언론이 사건 발생당시부터 크게 보도하고 한반도의 긴장고조 가능성을 경계
     일부 신문과 잡지는 초기단계에서 북한소행으로 의심
    - 영국의 타임스, 프랑스의 르피가로, 영국의 에코노미스트
     미얀마(구 버마)정부가 조사결과와 대북 단교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많은 신문이 1)북한의 국제적 고립 심화를 전망하고, 일부 신문은 2)북한 비난 사설을 게재
    - 1)은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핀란드의 헬싱키 사노맛, 네덜란드의 트라우브 등
    - 2)는 독일의 디벨트, 벨기에의 리브데벨직, 터키의 데일리 뉴스 등
    2. 프랑스의 르몽드, 스웨덴의 스벤스카 다그브라데트 등은 미얀마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스스로의 책임을 부인한 사실을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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