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8] UN(유엔)에서의 중국대표권 문제와 한국문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7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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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유엔)에서의 중국대표권 문제와 한국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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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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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6년 개최될 제21차 유엔총회에서도 중국대표권 문제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으며 중국대표권
    문제는 남북한 대표의 유엔 동시초청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한국에 큰 관심사항이 됨.
    2. 미국의 뉴스위크지는 1966.3.14. 윌리엄 번디 미 국무성 극동담당 차관보가 미국이 중공을 유엔에
    가입시키는 “2개의 중국”정책을 건의하여 조셉 시스코 국제기구담당 차관보의 지지를 받았으나 러
    스크 국무장관에 의하여 각하되었다고 보도하고 1966.3.21자 뉴욕 타임스지는 미국 내 아시아 학자
    198명이 중국(구 중공)의 유엔가입 지지성명서에 서명하였다는 보도를 함에 따라 미국의 중국대표
    권에 대한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됨.
    3. 주유엔대사는 1966.3.29. 보고를 통하여 미국이 제21차 유엔총회에서 중국대표권 문제와 관련하여
    대만(구 자유중국)의 축출을 전제로 하지 않는 중국(구 중공)의 유엔가입을 표방하는 전술을 변경할
    가능성이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으며 의사, 학자, 기자들의 중국(구 중공) 여행 제한 완화조치 등이 미
    국의 대중국관계의 단계적인 조정의 증좌로 볼 수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급격한 변동이 있을 가능성
    은 희박하다고 함.
    4. 주유엔 미국대사(Goldberg)는 미국이 대만(구 자유중국)에 대하여 약속을 지킬 것이나 중국의 유엔
    대표권 문제는 “두 개의 중국이 존재한다는 현실”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고 1966.3.28. 유엔
    발 AFP가 보도함.
    5. 주미대사는 1966.3.31. 미 국무성 버거 극동담당차관보 서리와 면담하고 미국의 대 중국(구 중공) 정
    책의 재검토나 변화가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문의하였는바, 동인은 미국이 제반 정책을 수시로 재검
    토하고 있으나, 이러한 검토가 반드시 중국정책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미국의 중국정책에
    는 변화가 없다고 하였다고 보고함.
    6. 러스크 미 국무장관은 1966.4.16. 하원 외교위원회 극동분과위원회에서 발표할 증언 가운데 10개 항
    목의 대 중국(구 중공) 정책을 밝혔으며 동 내용에는 “대만(구 자유중국)이 유엔에서 축출되지 않도록 
    노력을 계속하고 중국(구 중공)의 유엔 가입을 반대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음.
    7. 제21차 유엔총회는 9개 공동제안국이 중국대표권 문제를 제안하였으며 1966.11.29. 표결에서 중국
    대표권 문제를 중요사항으로 지정하는 안은 찬성 66 : 반대 48 : 기권 7로 채택되었으며 중국(구 중공)
    가입안은 찬성 46 : 반대 57 : 기권 17로 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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