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각국 반응 및 대북한 대응조치 교섭 (구주지역) 1983-84. 전2권

[16773]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각국 반응 및 대북한 대응조치 교섭 (구주지역) 1983-84. 전2권 그리스-오스트리아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각국 반응 및 대북한 대응조치 교섭 (구주지역) 1983-84. 전2권

버마아웅산암살폭발사건:각국반응및대북한대응조치교섭(구주지역)1983-84.전2권

18139

V.1

그리스-오스트리아

1983

1984

서구1과

서구2과

서남아과

701

미얀마

2013-0004

3

0001-0310

2014

1. 미얀마(구 버마)정부가 아웅산 암살폭발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며 단교로 응징할 것임을 발표한 다음, 우리정부의 동참 요청에 따라 유럽지역 국가들이 취한 조치는 다음과 같음.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의 북한 규탄발언 약속
- 네덜란드, 덴마크,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오스트리아
 북한 규탄 정부성명 발표
-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북한과의 정부 간 교류 억제
- 노르웨이, 스페인, 오스트리아
2. 그리스, 노르웨이, 아일랜드 등은 북한에 대한 외교적 응징에 소극적이었으며, 특히 그리스는 아테네에서 개최된 EC외무장관회의 의장국으로서 북한규탄 공동성명 발표에 반대하여 언론발표문으로 격하시킴.
3.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가 국가원수 또는 행정수반 명의의 조전을, 바티칸은 북한을 지칭하지 않고 테러를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교황명의 조전을 보내옴.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유엔총회 제6위원회

교황명의 조전

북한규탄 공동성명 발표

북한의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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