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대북한 외교 대응계획 및 보고. 전6권

[16767]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대북한 외교 대응계획 및 보고. 전6권

[16767]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대북한 외교 대응계획 및 보고. 전6권 종합 보고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대북한 외교 대응계획 및 보고. 전6권

버마아웅산암살폭발사건:대북한외교대응계획및보고.전6권

18133

V.3

종합 보고

1983

1983

동남아과

서남아과

의전담당관실

701

미얀마

2013-0003

8

0001-0143

2014

1. 외무부는 11.4. 미얀마(구 버마)정부가 사건이 북한 소행임을 발표한 후의 각국 정부와 언론의 반응을 파악함.
 전 세계적으로 비난과 비판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북한은 ʻʻ날조ʼʼ라고 한 반면, 중국(구 중공)의 언론은 논평없이 미얀마정부의 발표를 보도, 소련 등 동구공산권은 침묵
2. 외무부는 북한 응징에 소극적인 국가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외교활동을 강화하면서 간접적으로 우방국의 지원도 받기로 함.
3. 유엔총회 제6분과위원회(국제테러취급)에서는 아래의 45개국이 북한을 규탄함.
 아주지역: 일본 등 12개국
 미주지역: 미국 등 13개국
 구주지역: 영국 등 14개국
 중동지역: 수단 등 2개국
 아프리카지역: 감비아 등 4개국

북경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국제테러취급

유엔총회 제6분과위원회

날조

북한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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