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1676]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국가별 지지교섭Ⅱ : 구주 · 중동 · 아프리카지역

[1676]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un(유엔)총회,제21차.newyork,1966.9.20-12.20.전5권

un(유엔)총회,제21차.newyork,1966.9.20-12.20.전5권

1886

V.4

국가별 지지교섭Ⅱ : 구주 · 중동 · 아프리카지역

1965

1967

국제연합과

731.2

H-0008

7

0001-0422

1997

정부는 제21차 유엔총회에서 각국 대표가 기조연설에서 남북한 문제에서 한국의 입장을 지지
하는 발언을 하고 유엔총회에 북한 대표를 초청하지 않고 한국 대표만을 단독으로 초청하는
안을 지지하도록 해당 정부 및 해당 국가의 주유엔대표부를 대상으로 외교 교섭함. 지역별로
구분한 동 교섭대상 국가 및 교섭에 따른 주요반응 등 교섭 결과는 아래와 같음.
1. 구주지역
 그리스(한국입장 지지), 네덜란드(한국입장 지지), 덴마크(한국입장 지지), 몰타(한국입장지지 확
답회피), 벨기에(한국입장 지지), 스웨덴(통한문제는 지지하나 한국 단독초청문제는 검토하겠
다 함), 노르웨이(한국지지요청을 검토하겠다 함), 아이슬랜드(아이슬랜드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함), 핀란드(한국요청을 검토하겠다고 함), 영국(한국입장지지 약속), 오스트리아(한국입장 지지),
이탈리아(한국지지), 터키(한국지지), 프랑스(한국의 월남파병이 제네바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하
고 한국입장지지를 명확히 하지 않음)
2. 중동지역
 레바논(선처하겠다는 언급만 함), 모로코(기권태도 유지로 관측), 사우디아라비아(Baroody 주유
엔대사의 태도가 명확하지 않음), 요르단(한국입장 선처약속), 이란(기권할 가능성 시사), 이스라
엘(한국입장지지 건의약속), 이집트(한국문제토의에 무관심표명)
3. 아프리카 지역
 가나(한국입장지지 약속), 감비아(한국지지 약속), 나이지리아(남북한 동시초청안에 대하여 기권
예상), 니제르(남북한 동시초청안에 대하여 반대할 것이라고 언급), 베넹(프랑스의 입장에 영향
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라이베리아(한국입장을 호의적으로 고려하겠다고 함), 르완다(20차 총
회에서 기권하였으나 21차 총회에서 한국입장 지지의사 표명), 마다가스카르(한국입장 지지기대
가능), 말라위(한국입장 지지), 보츠와나(한국문제에 대하여 충분한 고려를 할 것이라고 언급),
세네갈(종전에 한국문제에 대하여 기권하였으나 태도변경 가능성 있음), 시에라리온(외무부장관
이 한국문제에 대하여 주유엔대사와 협의하여 결정하겠다고 함), 부르키나파소(구 오트볼타)(한
국입장지지 약속), 우간다(한국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 에티오피아(에티오피아 정
부가 공산측안을 지지하도록 주유엔대사에게 지시함), 잠비아(영국주재 잠비아 고등판무관은 한
국지지 요청을 본부에 전하겠다고만 함), 중앙아프리카(한국지지의사 표명), 차드(한국 초청안에
찬성하겠다고 구두약속), 카메룬(한국입장에 대한 이해와 지지 표명), 케냐(한국입장이해 표명),
코트디부아르(한국입장지지 약속), 자이르(한국입장지지 언급), 토고(한국입장지지 약속)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주유엔대표부

남북한 문제

제21차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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