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51] 김대중 동정, 1983. 전5권 2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75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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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동정, 1983.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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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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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3.2월 미국 및 일본지역 주재공관들은 미국에 체류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 후보의 동정을 아래와 같이 외무부에 보고함.
     2.1. 미국에서 김대중 전 후보와 만났던 뎅 일본민사당 대표가 귀국 후 아베 외상과 면담(주일본)
    - 일본 언론은 납치사건 사정정취에 관한 김대중 전 후보의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
     2.8.~9. 요미우리신문 특파원과 회견하고 납치당시상황 설명(주일본)
     2.15.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주최한 환영 리셉션 참석(주미국)
    - 한국의 민주화를 위한 미국의 지원을 요청
     2.14. 뉴스위크의 세계정치범 특집기사가 김대중 전 후보의 동정 보도(주뉴욕)
    2. 같은 기간 1973년의 납치사건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음.
     정부는 서울과 도쿄의 외교경로를 통해 일본정부의 사정청취를 막기 위해 노력함.
     일본 언론은 김대중 전 대통령 후보가 사정청취에 응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한일 양국정부가 납치사건을 정치적으로 결착시킨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으나 일본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사정청취가 무산될 것이라고 보도함.
     2.23. 일본 외무성은 주일본대사관에 사정청취를 미국정부에 요청할 계획이고 미국정부도 응할 것으로 보이나 최종적으로는 김대중 전 후보의 의사에 달리게 될 것이라고 알려옴.
     이에 앞서 미국정부는 한국정부의 문의에 대해 일본정부가 사정청취를 요청하면 사법공조 차원에서 응할 수밖에 없으나 김대중 전 후보의 동의가 있어야한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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