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1675]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국가별 지지교섭Ⅰ: 아주 · 미주지역

UN(유엔)총회, 제21차. New York, 1966.9.20-12.20. 전5권

un(유엔)총회,제21차.newyork,1966.9.20-12.20.전5권

1885

V.3

국가별 지지교섭Ⅰ: 아주 · 미주지역

1965

1967

국제연합과

731.2

H-0008

6

0001-0264

1997

정부는 제21차 유엔총회에서 각국 대표가 기조연설에서 남북한 문제에서 한국의 입장을 지지
하는 발언을 하고 유엔총회에 북한 대표를 초청하지 않고 한국 대표만을 단독으로 초청하는
안을 지지하도록 해당 정부 및 해당 국가의 주유엔대표부를 대상으로 외교 교섭함. 지역별로
구분한 동 교섭대상 국가 및 교섭에 따른 주요반응 등 교섭 결과는 아래와 같음.
1. 아주 지역
 네팔(제20차 총회시와 별다른 변화가 없음), 호주 및 뉴질랜드(한국입장 전적 지지), 라오스(한
국문제에 기권의사 표명), 말레이시아(한국입장 지지), 버마(중립정책 표명), 실론(제20차 총회와
동일한 입장), 싱가포르(확답을 회피), 인도(한국입장 지지의사 표명하나 기권 예상), 인도네시아
(한국입장을 지지하도록 하는 개괄적 지시가 있었다고 언급), 캄보디아(제21차 총회에서와 동일
한 입장 표명 양해), 태국(한국입장 지지), 파키스탄(제21차 총회에서와 동일한 입장 유지), 필리
핀(한국입장 지지)
2. 미주 지역
 가이아나(적극지지보다 기권가능성이 농후함), 과테말라(한국입장지지 약속), 니카라과(한국입장
지지 약속), 도미니카(한국입장 지지), 멕시코(제20차 총회에서 남북한 동시초청안 기권하였으나
21차 총회에서 한국입장 지지가능성 언급), 브라질(제20차 총회에서 남북한 동시초청안에 기권
하였으나 21차 총회에서 한국입장 지지가능성 언급), 베네수엘라(독립, 민주적인 한반도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안을 지지하겠다고 함), 아이티(우호적인 관계에서 한국문제 검토의향 표시), 에
콰도르(한반도 통일에 관한 1965.12.21자 유엔결의의 정신을 지지하는 입장), 엘살바도르(한국입
장 지지), 온두라스(한국입장 지지), 우루과이(제20차 총회와 동일한 입장 견지), 자메이카(한국
입장 지지를 신중히 고려할 것임), 칠레(제20차 총회와 동일한 입장), 캐나다(한국입장을 정당히
고려할 것임), 코스타리카(한국입장 지지), 콜롬비아(한국입장 지지), 파나마(한국입장 지지)

북아메리카

주유엔대표부

남북한 문제

제21차 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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