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47] 명예영사 해임 - 미국,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674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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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영사 해임 - 미국,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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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liam R. McElyea 주Dallas 명예영사 및 William L. Weirich 주Phoenix 명예영사 해임문제와 관련된 제반 내용임.
    1. William R. McElyea 주Dallas 명예부영사 해임
     McElyea 명예부영사는 1983.1.21.자 류병현 주미국대사 앞 서한을 통해 자신이 명예부영사직 수행이 어려운 업무에 종사하게 됨에 따라 부득이 사직코자 한다는 의사를 표명함.
     주미국대사는 William R. McElyea의 의사를 받아들여 동인을 1983.3.31.자로 명예부영사직에서 해임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주미국대사 명의의 서한을 전달할 것을 건의함.
     외무부는 주미국대사의 건의를 수용하고 장관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할 것을 장관의 재가를 받아 결정하고 감사패는 주휴스톤총영사관으로 송부함.
    - 후임은 주미국대사의 건의에 따라 임명치 아니 함.
     주미국대사는 1983.3.25. William R. McElyea의 해임을 국무성에 통보함.
    2. William L. Weirich 주Phoenix 명예영사 해임문제
     조용제 아리조나주 한인회 이사장 등은 외무장관 앞 진정서를 통하여 다음 이유로 William L. Weirich 주Phoenix 명예영사의 해임을 청원하고 후임에 아리조나 주립대학 조영환 교수를 추천함.
    - 최근 5~6년 동안 교포행사 전면 불참에 대한 교민들의 불평
    - 파산 등으로 인한 경제능력 부족, 사회적 지위 저하 등
     외무부의 상기내용 확인 지시에 대해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는 ① William L. Weirich 명예영사는 교민과 접촉이 전혀 없고 사회 경제적 지위 하락으로 품위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해임하는 것이 가하다고 생각되나, ② 조영환 교수는 방북인사로 비록 사상성향이 건전하다하나 명예영사 임명에는 문제가 있으므로 William L. Weirich의 후임은 일단 공석으로 남겨둠이 가할 것으로 본다는 의견 제시
     이에 따라 외무부는 1983.10.11.자 이상태 한인회장 앞 미주국장 서한을 통해 William L. Weirich 명예영사 사건은 정부에서도 한인화가 지적한 사실을 잘 인식하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나, 명예영사의 임명과 해임문제는 그 시기와 방법 면에서 신중을 기하여야 하므로 관할공관의 의견 등을 토대로 다각적인 방면으로 검토한 후 무리가 없는 방향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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