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 ASPAC 각료회의, 제1차. 서울, 1966.6.14-16. 전8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59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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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 각료회의, 제1차. 서울, 1966.6.14-16.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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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7] ASPAC 각료회의, 제1차. 서울, 1966.6.14-16. 전8권
  • [1597] ASPAC 각료회의, 제1차. 서울, 1966.6.14-16. 전8권 각국대표단 참석계획: 호주-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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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 각료회의, 제1차. 서울, 1966.6.14-16.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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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대표단 참석계획: 호주-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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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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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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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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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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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1966.6월 서울에서 “아ㆍ태 협력을 위한 각료회의(ASPAC)”를 개최한다는 목표로 한국 외에 아래 9개국의 각료가 참석토록 하기 위해 외교활동을 벌였으며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이 참석자가 결정됨.
    가. 정식대표(8개국)
     일본(시이나 에츠사부로 외무장관), 태국(타낫 코만 외무장관), 말레이시아(압둘 라만 총리 겸 외무장관), 필리핀(나르시스코 라모스 외무장관), 베트남(트란 반 도 외무장관), 호주(폴 하스러크 외무장관), 뉴질랜드(케이스 홀료아크 총리 겸 외무장관), 대만(세이 타오 메이 외교부장) 
    
    나. 옵서버(1개국): 라오스(주일대사)
    	
    
    2. 방콕에서 개최된 예비회담에서 의제는 1)일반, 2)경제, 3)무역, 4)사회, 5)문화 분야로 정했으며 1)의 “일반”은 일부 국가가 “정치”라는 표현에 난색을 보여 절충한 결과였음.
    
    3. 당초 일본 정부는 아래와 같은 조건을 제시하며 참가에 소극적이었으나 이러한 입장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고 보고 참석함. 
     참가국이 4~5개국인 경우에는 불참 
    
     정례화에 반대
    
     정치, 안보 문제 논의와 발표에 유보적
    (참가국이 반공국가 일변도라는 것이 이유였으며 일본의 언론도 같은 맥락으로 비판) 
    
    
    4. 라오스는 당초 정식 참가국으로 초청된 줄 알고 각료급을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옵서버 자격임을 확인한 다음 주한겸임대사(일본 상주)로 격하시킴.
    
    5. 호주 외무장관은 회의 참석 후 한국을 공식방문하기를 희망하여 정부가 초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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