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대사파견 - 네덜란드

[1540] 대사파견 - 네덜란드

대사파견 - 네덜란드

대사파견-네덜란드

1725

1965

1966

구주과

의전담당관실

711.1

벨기에

부르키나파소

베냉

콩고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스페인

가봉

북한

룩셈부르크

마다가스카르

니제르

네덜란드

포르투갈

세네갈

차드

토고

B-0008

18

0001-0029

1997

1. 외무부는 1965.8.9. 이수영 신임 주프랑스대사를 다음 16개국 겸임대사로 임명하기 위한 아그레망을
신청하고 결과를 보고하도록 주프랑스대사관에 지시함.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페인, 마다가스카르(구 말라가시), 부르키나파소(구
오트볼타), 가봉, 세네갈, 카메룬, 베넹(구 다호메이), 토고, 차드, 콩고(레오폴드빌), 코트디부아
르(구 아이보리코스트), 니제르
2. 주프랑스 네덜란드대사관은 1965.9.28. 네덜란드 정부가 이수영 대사의 겸임대사 임명을 위한 아그
레망을 부여하였음을 주프랑스대사관에 통보하였으며, 이수영 대사는 1965.10.25. 네덜란드 겸임대
사로 발령됨.
3. 이수영 대사는 1966.2.23. Juliana 네덜란드 여왕에게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장을 제정함. 이수영 대사
는 신임장 제정 시 한국전쟁 당시 네덜란드가 제공한 원조에 대하여 한국 국민이 깊이 감사하고 있다
고 말한 데 대하여 동 여왕은 양국간의 관계가 일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4. 이수영 대사는 신임장 제정 후 J. Rookmaker 아시아국장을 방문, 네덜란드와 북한과의 경제관계를
문의하였는바, 동 국장은 개인상사간에 협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정부로서 이를 저지할 방안이 없다
고 하면서 과거에도 북한은 통상대표의 항구적 주재를 희망하여 왔으나 네덜란드 정부는 이를 거절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거절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함.

율리아나 데르 네덜란덴

박정희

외교부

한국전쟁

아그레망

J. Rookmaker 아시아국장

이수영 신임 주프랑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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