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60] 서해안 어선 피격 및 납북사건, 1974.2.15. 전3권 기본문서: 3-10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386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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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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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제네바대사는 1974.3.1. ICRC(국제적십자위원회) 극동국장을 면담, 납북 어부 석방을 위한 ICRC의 교섭 경위를 문의한 바, 동 국장은 북한 측이 어부를 가장한 간첩선임이 자백 및 증거물로 나타났으므로 송환할 수 없다고 하고 가족과의 서신교환 등 인도적 대우는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음을 언급함. 
    • ‌ 이에 대해 주제네바대사는 고문과 협박에 의한 허위자백임을 설명하고 ICRC가 계속 유익한 역할을 하여 
    주기를 당부함.
    
    2. 문화공보부 대변인은 1974.3.5. 한국어선에 포격한 북한 해군 승조원이 3.3. 평양방송 좌담회에서 어선 침몰을 진술한 바 있음을 발표한바 이는 어선에 대한 포격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밝힘. 
    • ‌ 외무부는 이를 전 재외공관장에 통보하면서 대외홍보활동에 활용토록 지시함.
    
    3. 주제네바 북한대사는 1974.3.5. ICRC를 방문, 납북 어부들의 자백서를 제시하면서 사건경위를 설명하고 한국 측에서 어부의 범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송환할 용의가 있다는 내용을 되풀이하였다고 주제네바대사가 보고함. 
    • ‌ 3.7. 북한대표부 직원은 ICRC를 방문하여 어부의 자백서와 사진을 보이면서 간첩이라는 종래 주장을 되풀이 함.
    • ‌ 주제네바 북한대표부의 3.13. 기자회견 전후 주제네바대표부는 2차에 걸쳐 press release 및 관련 자료를 배포하는 등 활동을 전개함.
    
    4.  제3차 남북적십자 대표자회의가 1974.3.11. 판문점에서 개최됨.
    • ‌ 한국적십자 측이 납북어부의 조속한 송환 및 인도적 대우 보장을 촉구한데 대해 북한적십자 측은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피랍어선이 간첩선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함.
    
    5. 외무부는 1974.4.3. 남북적십자 대표자회의에서 한국 측이 새로이 제안한 내용 관련, 한국적십자 총재의 ICRC 총재 앞 서한 요지를 동 총재에게 알리고 협조를 요청토록 주제네바대사에게 지시함. 
    • ‌ 4.3. 주제네바대사가 면담한 Gallopin ICRC 집행위원장은 쌍방이 합의한, 인도적인 문제에 관한 경우 ICRC가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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