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40] 한 · 이스라엘 정무일반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384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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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Yehuda Horam 주한 이스라엘대사는 1972.6.20. 김동휘 외무부 구미국장을 방문하고 일본 적군파에 의한 5.31. 텔아비브 공항 테러 사건에 따라 종전 구미지역에 국한되었던 이스라엘 선박에 대한 보안 
    조치를 전 지역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음을 설명하면서 한국에 정박하는 이스라엘 선박에 
    대해서도 선적하는 화물에 대한 검색 및 선박 주변에 대한 순찰 강화 등의 보안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해 옴.
    •외무부는 한·이스라엘 우호관계, 한국 항구 내에서 이스라엘 선박에 대한 위해 발생 시 한국이 중동 분쟁에 연루될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관계부서에 이스라엘 측의 요청을 통보하고 가능한 보안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함.
    •북한이 한국의 대이스라엘 제반 협조를 대아랍권 관계 강화 목적으로 선전에 이용하고 있음에 따라 관련 사항 처리에 보안 유지에도 특히 유의하여 줄 것을 아울러 요청함.
    
    2. ‌‌주한 이스라엘대사는 1972.6.29. 윤하정 외무부차관을 방문하고 6.27.자 코리아 헤럴드 기사 중 다음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시함.
    •Asked about the Middle East problem, Yun said that permanent peace in the region cannot be achieved unless the legitimate right of the Palestine people is fully restored.
    •윤 차관은 전 주베이루트 윤호근 통상대표의 견해를 동 신문이 정확히 보도했는지 알 수 없으며, 동 기사 내용은 한국 정부의 견해가 아님을 답변함.
    •윤 차관은 또한 한국 정부는 중동에 항구적인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고 관계국가의 권리가 존중되기를 바라지만 팔레스타인의 권리 등 구체적인 사항에는 관여치 않음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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