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25] 대중국(구 중공) 외교관 직접 접촉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382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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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국(구 중공) 외교관 직접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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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태국대사는 1975.12.16. 태국・중국(구 중공) 간 접촉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함.
    • Tej 태국 외무성 동아과장은 차차이 태국 외상이 1975.10월 방일시 주일본 태국대사로 하여금 주일본 중국대사를 만나 중국과 한국과의 관계개선이 동북아 정세안정에 기여할 것이므로 그렇게 하도록 권고했으나, 중국은 부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그후 다른 경로로 재차 제의했으나 같은 결과였다고 함.
    - 주태국대사는 10.3. 차차이 외상 면담시 동 외상이 한국과 중공과의 관계개선 필요성을 역설함에 따라 6.23 선언을 설명하고 양국간에 관계가 없는 것은 중국 측 거부태도 때문임을 지적한 사실이 있는바, Tej 동아과장은 상기조치가 이 문제에 대한 태국 외상의 관심이 진지한 것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부연
    
    2. 외무부는 1975.12.17. 주태국대사관에 상기 태국・중국 간 접촉 관련 가능한 구체적으로 조사 보고할 것을 훈령한바, 12.22. 주태국대사관은 아래와 같이 보고함.
    • 10.6. 주일본 태국대사는 휴가로 귀국인사차 내방한 주일본 중국대사에게 본부 훈령대로 한・중국 관계개선 문제를 제기한바, 주일본 중국대사는 아래와 같이 언급
    - 중국은 한국의 박정희 정권을 미국 제국주의 괴뢰로 보고 이를 상대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외교정책
    - 제32차 유엔 공산 측 결의안의 4개 조항(유엔사령부 해체, 미군철수, 미국・북한 간 직접교섭, 평화통일)을 전폭 지지하므로 한국과의 관계개선은 있을 수 없으며, 특히 한국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에 소련 및 일본의 참석을 반대
    • 주일본 태국대사는 주일본 중국대사가 귀국하면 본건을 본국 정부에 다시 조회해 줄 것을 당부한바, 주일본 중국대사 귀임후 본국 정부의 태도도 자기의 발언내용과 차이가 없었다고 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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