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ECAFE(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 총회, 제8-10차(보고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3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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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AFE(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 총회, 제8-10차(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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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AFE(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 총회, 제8-10차(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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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직속기구인 ECAFE(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 제8차 총회와 제10차 총회
    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의 총회 참석 및 활동 보고서로,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제8차 총회(1952.1.19~2.8, 버마 랑군)
    가. 참석자: 수석대표 박창준 외무부 정보국장 외 4명
    나. 보고서 주요 내용
     서설
    - ECAFE와 우리나라와의 관계: 우리나라는 유엔 회원국이 아니므로 준 회원국 자격으로 참석
    하여 본 회의에서는 투표권 및 피선거권이 없으나(산하 각 분과위원회 회의는 가능), 우리나
    라를 비롯한 이 지역 후진 제국은 ECAFE 의 지원과 활용이 긴요
    - ECAFE 내 세력분포 및 정치정세: 인도(사무총장 출신국)를 비롯한 파키스탄 및 중공과 소련,
    인도네시아 등의 친공세력과 필리핀, 태국 및 미·영의 민주세력의 대립 경향
     총회 및 각 분과위원회 회의 경과보고
     대표단의 소견
    - 타국 대표들은 국제회의에 숙달되고 본 위원회 사무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ECAFE사무당국
    은 물론 타국 대표들과도 공·사간에 우호적이고 친밀한 데 반해 국제회의 경험 없는 대표들
    은 회의 끝날 무렵에야 이들과 우호관계를 가지는 실태이므로 차후 우리나라 대표단은 회의
    참가 경험자로 구성하고 아울러 회의 파견 및 전문가 양성 필요
    - ECAFE 본부 소재지인 태국에 우리 공관 설치 필요
    - 외무부 및 관계부처에 ECAFE 등 국제협력 사무 전담부서 설치 필요 등
    2. 제10차 총회(1954.2.8~18, 스리랑카 칸디)
    가. 참석자: 수석대표 조정환 외무차관 외 4명
    나. 보고서 주요 내용
     총회 및 각 분과위원회 회의 경과보고
    - 한국, 중국(대만) 및 베트남의 대표권에 관한 문제: 소련은 한국 및 베트남이 각각 불법으로 위원
    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비난하였으나 서방진영에 의해 묵살됨
     각 분과위원회에서도 서방 및 공산진영 간의 의견 대립
     한국을 비롯 일본, 캄보디아, 스리랑카, 라오스, 네팔, 베트남을 정회원국으로 승인결의
     대표단의 소견
    - 소련의 동남아 침투공세 강화와 인도, 버마, 인도네시아의 친공화 경향
    -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ECAFE 적극 활용과 동남아 진출 필요
    - ECAFE 방콕 사무소 설치 필요 및 ECAFE 총회 등 국제회의 유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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