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4] UN(유엔) 총회, 제20차. New York, 1965.9.21-12.21. 전3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37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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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유엔) 총회, 제20차. New York, 1965.9.21-12.21.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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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4] UN(유엔) 총회, 제20차. New York, 1965.9.21-12.21. 전3권 활동보고 Ⅱ, 19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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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유엔) 총회, 제20차. New York, 1965.9.21-12.21.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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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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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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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문제를 총회에 상정하는 첫 단계인 제1운영위원회는 의장을 공산국가인 헝가리 대표가 맡은 사
    실도 작용하여 한국으로서 불리한 “내정불간섭”주제를 우선적으로 다루면서 12개 제안 사항 가운데
    한국문제를 10번째로 미루며 토의를 지연시켜 곤란이 초래됨.
     한국으로서는 참전 16개국이 참가한 공동 제안국 가운데 프랑스에 이어 그리스도 이탈하여 어
    려움이 더했음. 그리스는 키프로스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터키와 함께 공동 제안국에 참여
    할 수 없다면서 빠졌음.
    2. 미국은 이처럼 상황이 어려워진 사실과 시간적인 제약을 들면서 한국대표 단독 초청안은 포기하고
    한국입장을 반영한 통일문제관련 결의안의 채택만 추구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정부는 양 사안을 동시
    에 성사시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함.
    3. 결국 정부의 노력과 우방국들의 지원으로 한국의 당초 목표가 아래와 같이 달성됨.
     한국대표 단독 초청안은 찬성 55, 반대 21, 기권 14로 가결
     남북한대표 동시 초청안은 찬성 28, 반대 39, 기권 22로 부결
     한국입장을 반영한 통일문제관련 결의안은 찬성 61, 반대 13, 기권 34로 가결
    4. 총회에 참석한 양달승 대통령 정무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위의 결과를 얻기까지 한국
    문제 처리에서 초래된 어려움은 총회에 앞서 이동원 외무장관이 서울에서의 기자회견에서 “한국문제
    자동 상정 재고”를 말한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함.
     양 비서관은 외무부가 한일수교에만 매달려 유엔외교에 소홀했다는 주장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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