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UNCURK(유엔통일부흥위원단)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3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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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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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5-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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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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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3~55년 기간 동안 한국 정부와 유엔 한국통일부흥위원단 간에는 문서교환, 회의 등을
    통한 다양한 문제들이 협의되었으며, 주요 요지는 아래와 같음
    1. 변영태 총리 겸 외무장관의 UNCURK 위원 초청 회의 발언
     제네바회의 결과에 관하여
    - 동 회의에 임하는 공산진영의 목적은 단 하나였으며, 휴전협정에 따라 회의를 함으로써 세계인
    들에게 자기들이 평화협정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으로 보이게 하고, 실질적으로는 한반도를 영구
    히 분단시키려는 것이었으므로, 따라서 동 회의는 실패할 수밖에 없었음
     휴전협정의 진행상황
    - 공산세력들은 38선 북쪽에서의 전쟁준비를 감추기 위해 협정을 잘 지키는 척하고 있으며, 현재
    수백 대의 제트기를 북쪽에 들여 놓았음
     통일 관련 한국의 입장
    - 당초부터 통일 방법에는 두 가지밖에는 없었으며, 하나는 군사적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평화적
    인 방법임
    - 우리는 제네바회의에 참석함으로써 한반도 통일을 위한 평화적 방법 추진의 최종적 시도를
    하였음
    - 그러나 회의가 실패하여 논리적으로는 평화적인 것 이외의 방법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됨
    2. 38선 북쪽지역 한국 이관 관련 보도자료 배포(UNKURK 1954.8.11)
     휴전선 이남~38선 북쪽지역은 1951년부터 UN사령부 관할 하에 있었으나, 휴전협정 조인 이후
    부터 원거주민들을 정착시켜 왔으며, 가급적 조속히 동 지역 관할을 한국 정부에 이관할 것을
    권고함
    3. 기타 인도 네루 수상의 친 공산권적 태도 문제, 전쟁포로 남미 이주 협의, 연탄 증산을 위한 MOU 체결,
    주독 공관 개설 문제, 화란의 조선전문가 초빙 등에 관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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