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1] 아 · 아 회담(Afro-Asian Conference) 제2차. 전6권 알제리정변 발발 및 회의개최연기, 1965.6-7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33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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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 아 회담(Afro-Asian Conference) 제2차.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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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1] 아 · 아 회담(Afro-Asian Conference) 제2차. 전6권 알제리정변 발발 및 회의개최연기, 19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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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제리정변 발발 및 회의개최연기, 19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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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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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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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2차 아·아회의의 초청국의 최종 선정은 1965.6.24.부터 개최되는 외상회의에서 합의제 형식
    (consensus)으로 결정하기로 함. 한국의 초청문제와 함께 월남, 말레이시아와 소련의 초청문제도 동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었음. 소련의 초청에 대하여는 인도가 적극 지지하고 중국(구 중공)이 강력히
    반대하였으며 말레이시아의 초청에 대하여는 중국(구 중공), 인도네시아, 북한, 월맹 등이 반대하였
    음. 우리나라는 동 회의에 초청될 수 있도록 외교교섭을 함.
    2. 1965.6.19. 알제리에서 Boun Vediene 육군장교가 주동이 된 쿠데타가 발생하여 베베라 대통령이 실
    각되었으나 벤베디 지지세력들은 반혁명운동을 전개하는 상황이 발생함. 중국(구 중공), 인도네시아,
    시리아,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가 혁명정부를 승인하였으나 알제리 내의 국내 소요사태가 지속되어
    혁명정부가 제2차 아·아회의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 회의가 연
    기될 것이라는 추측이 일반화되었으며 외상회의에 참석하기로 예정하였던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
    카, 나이지리아 등은 외상들이 참석하지 않을 뜻을 표명함.
    3. 당초 1965.6.24. 개최하기로 예정되었던 외상회의는 혁명과 소요사태로 인하여 6.26. 개최하기로 연
    기하였다가 외상회의 개최 직전 다수국 대표들이 외상회의를 연기하고 상임준비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주장하여 동 회의에서 아·아정상회담을 1965.11.5. 알지에에서 개최하고 외상회의를 동 년
    10.28. 알지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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