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경무대와 주미국대사관(한표옥) 교환문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22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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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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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9.12~1960.4월간 주미대사관의 한표욱 공사가 경무대에 제출한 업무보고 서신과 이와 관
    련한 대통령의 지시 서한 등에 관한 문건으로, 주요 내용을 예시하면 다음과 같음
    1. 한표욱 공사의 보고 서신
     본직은 워싱턴에 거주하는 우리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설명하였
    는 바, 특히 한·일회담의 교섭현황과 일본 정부의 강제 북송 문제에 대해 중점을 두고 설명함
    (1959.12.30)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아시아, 중동 및 유럽 순방에 관한 추측 기사가 보도되고 있으나 이에 대
    해 아직 공식 확인은 없음(12.30)
     미·일간의 신 안보조약 체결은 과거의 조약에 비해 그 내용이 크게 바뀜. 과거의 안보조약에서
    일본은 종속적인 입장이었으나 신 안보조약으로 일본은 미국과 동등한 입장에 서게 됨. 이와
    관련하여 미국 언론인 가운데는 동 조약으로 일본이 재무장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음
    (1960.1.21)
    2. 이승만 대통령의 서한
     외무차관 보고에 의하면, 국제해양법회의와 ECAFE 회의가 제네바 및 파키스탄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각각 개최되어 귀직을 양 회의에 모두 파견할 예정이라 함. 해양법회의는 미국과 영국
    이 영해 6마일 제한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회의이니 귀임시 일시 귀국하여 동 회
    의경과 상세 보고 바람(1960.1.14)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기시 수상의 재선을 지원하여 그가 의회에서 미·일 신 안
    보조약에 대한 동의를 무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음(1.26)
     밴플리트 장군의 동상제작위원회를 관장하고 있는 내무부장관은 밴플리트 장군 부처에 대한 방
    한 초청장을 송부할 예정인 바, 귀직도 본인 내외가 동 장군의 방한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해주
    기 바람(2.11)
     일본 언론의 정보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다른 국가들에게
    상처를 줄 것을 우려하여 재검토하고 있으며, 방일을 포기할지 모른다고 함(2.11)
     귀직이 언론인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은 그들이 꼭 필요한 때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중
    요함. 평소 그들을 초청해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 그들의 지
    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임(2.11)
     3.6.자 ‘Washington Post’지에 게재된 해양법 관련 기사를 송부하니 귀관 업무에 참고 바람(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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