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8] 브라질 이민, 1975-7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1278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브라질 이민, 1975-76
skos:prefLabel
  • [11278] 브라질 이민, 1975-76
skos:altLabel
  • 브라질 이민, 1975-76
  • 브라질이민,1975-76
mofadocu:index_Num
  • 12524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92.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08-0083
mofadocu:inFile
  • 07
mofadocu:inFrame
  • 0001-0131
mofadocu:openYear
  • 2009
bibo:abstract
  • 1975~76년 중 브라질 이민 관련 내용임.
    
    1. 1975.11.10. 외무부는 주한 브라질대사가 11.6. 외무부를 방문하여 최근 국내 신문에서 보도된 대브라질 이민 문제와 관련, 아래 요지의 비망록을 전달하였다고 하면서 금후 대브라질 이민업무에 참고해달라고 보건사회부에 통지함. 
     • 외국 정부는 브라질 토지를 구입할 수 없고, 브라질 정부는 어떤 경우에라도 외국으로부터 도시이민, 농촌이민 등의 대량 이민을 받아들일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 브라질 이민 선발의 유일한 기준은 이민신청을 밟아 브라질 당국이 브라질의 이익에 따라 case-by-case로 심사하는 것임.
            
    2. 1975.12.12. 보건사회부는 대브라질 이민 보도와 관련, 아래와 같은 해명자료를 주한 브라질대사관에 통보하고, 한국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시켜달라는 요지의 외무부장관 앞 전언통신문을 전달함.
     • 한국 정부는 남미 국가에 5만 명을 이민시킬 계획이 없고, 브라질에 500만 평의 토지를 구입할 계획이라는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임. 한국 정부의 1976년도 이민계획은 주로 미국, 캐나다 등지를 대상으로 5만 명을 송출하는 것임.
    
    3. 1975.12.5.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은 10.24. 브라질 파라나주의 한국인 농장을 방문, 정착 상황을 시찰했다고 하면서, 당초 농업이민으로 이주한 교포들이 대부분 이탈하고 11세대만이 갖은 어려움을 극복 후 10년이 지난 현재 안정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주정부에서도 이를 크게 평가하고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보고함.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5"^^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